<퀸즈타운 NZONE 스카이다이빙>
재방문의사 ⭐ ⭐ ⭐ ⭐ ⭐
NZONE Skydive Queenstown · 35 Shotover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 · 스카이다이빙 센터
www.google.com
인생에 한 번쯤 경험해볼만한 스카이다이빙!!
저는 정말 추천하겠습니다. 꼭 가보세요.
같이 탈 생각 있냐고요? 전 여러분의 짐들구 기다릴게요.
첫 도전인데
가장 높은 15,000ft를 곁들인
NZONE에 가면 예약과 별도로 필수 항목도 작성하구요
교육도 들어요.(앗 샘숭티비)
하늘에 올라가서 꼭 지켜야할
바나나자세 공부도 해주구용
셔틀타고 센터에 도착!!
여기서 부터는 짐 X 핸드폰 X
옷도 싹 갈아입구나면 담당 가이드에 따라 움직일 수 있어요.
높은 고도로 올라가면 산소호흡기도 씌워주고
가이드 몸에 장착돼서 달랑 달랑 키링처럼 뛰어내려요.
제 의지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쓰리 투 원
(묵음: 악!!!!!!!!!!!!!!!!!)
시간은 진짜 짧아서 정신 차리면 땅에 내려와 있습니다 히히
도착해서 가이드가 찍어준 사진으로 마무리
<온센핫풀>
재방문의사 ⭐ ⭐ ⭐ ⭐
Hot Pool Experiences – Onsen Hot Pools & Day Spa
Choose your perfect soak - from private cedar-lined tubs to the new tri-bathing journey, find your moment of bliss.
www.onsen.co.nz
퀸즈타운 검색하면 꼭 나오는 온센핫풀
저는 오리지날 온센 1시간 예약했습니다.
여기는 한국인분들 포토스팟으로 많이 가시는거 같은데
사우나를 진정 즐기시려면 와나카 시크릿 사우나를 더 추천드리구
(추후 포스팅 예정)
온센핫풀을 즐기시려면 추운 겨울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저 약간 호텔스컴바인 재질로 찍지않았나요.
산만 봐도 경관이 대단한데
저 아래 물이 많이 말라있어요.
참고로 저기로 제트보트 다녀서 사람들 꺄악 소리 지름
ㅋㅋㅋㅋㅋ
어떤 분들은 제트보트 하는 사람들한테 노출되는게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던데
직접 가보니까 수영복도 입고 있을 뿐더러 보트타고 날아가면서 우리 신경쓸 겨를 없을 것 같더라구용
<퍼그버거>
재방문의사 ⭐ ⭐ ⭐ ⭐ ⭐
뉴질랜드 제일 유명 버거라는 퍼그버거
줄이 어마어마 한데 시간 잘 보고 가면 사람 없어용
저희는 사람 많아서 다음 날 갔더니 10분 정도밖에 안 기다렸답니다.
한국버거 생각했다가 큰 코 다칠 뻔
1개 다 먹는 순간 배가 찢어질거같은 양
<포장 섭취 팁>
대 부분 포장해서 와카티푸 호수 앞에 앉아 드시는데
호숫가 바로 앞은 매기매기 갈매기 공격 미쳤어요.
저희 처럼 한걸음 뒤에 앉아서 드시는 것을 추천
이렇게 뒤에 앉아 먹어도 여기까지 돌진해옵니다
이게 갈매기인지 깡패인지
<와카티푸 호수 & 퀸즈타운 가든스>
재방문의사 ⭐ ⭐ ⭐ ⭐ ⭐
하루 종일 여기 돗자리 깔고 앉아서 간식먹고 쉬기만해도
퀸즈타운 대만족할거같거든요.
퀸즈타운의 중심은 와카티푸 호수니께
많이 보고 많이 쉬세요!
파타고니아 젤라또 한번 먹어주구요
영상으로 느낌 느껴지시나요.
호수 구경하며 가든스로 걸어서 산책도 꼭 해보세요.
이것은 저녁 풍경
<Flame Bar & Grill>
재방문의사 ⭐ ⭐ ⭐ ⭐
맛나게 먹었던 식당
미리 구글로 예약하고 가셔야 해요!
그냥 갔다가 자리 없어서 다음 날로 예약하구 방문했어요.
청양인간으로서 김치 먹고싶긴 했는데 저만 그런가요.
맛나게 먹고도 불닭볶음면 싹 땡기는
<네비스스윙>
재방문의사 ⭐ ⭐ ⭐ ⭐ ⭐
AJ Hackett Bungy - Queenstown Bungy Centre · Shotover &, Camp Street, Queenstown 9300 뉴질랜드
★★★★★ · 어드벤처 스포츠 센터
www.google.com
왜 재방문의사 5개냐고요?
제가 안 뛸거니까요.
추천지수 100000입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예약 확인하구 몸무게 체크 & 서류작성 & 대기하면
다같이 셔틀을 타고 출발합니다.
이런 길로 가요. 자다 깨서 기절할 뻔
(영상은 하산할 때 찍음)
도착하면 보이는 뷰
제가 꿈을 꾸나요.
그래도 괜찮아요 왜냐면 저는 안 뛰니까용
참관자 역할 ㅎㅎ 아차 근데 참관자도 별도 비용 지불해야합니다.
뛰는 사람보다는 저렴!
이렇게 생겼어요.
이거 만든 사람도 진짜 무슨일인지
어케 만들생각을 했지 대단하셔 정말
이게 뭔지 아시나요
모두 분실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은 그렇다쳐도
핸드폰 박살나는거 보여주면서 놓고타라고
바로 이해가 싹 납득되더라고요.
이 곳을 건너야 뛰니까
마음 단단히 준비하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