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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록

14일의 뉴질랜드 여행 짐 추천템 / 여행용품 / 멀티탭 / 샤워필터 / 압축타월

by 희이조 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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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행 루트와 취향에 따른 추천/비추천템이니 비슷한 분이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여행 방식: 차​량렌트 + 현지 장보고 요리하기 >


​[주방템]

 

<보냉가방>

계속 먹을 수 있는 소스 및 남은 재료

숙소 옮길 때 보냉가방에 넣고 새 숙소 도착 후 냉장고 넣고 반복 

(스테이크 소스, 시즈닝가루, 오일, 먹던 과자, 채소 등)

저는 두툼한 걸로 가져가서 귀국할 때 술병도 함께 담아왔습니다!


<후라이팬/집게/가위>

에어비앤비 내 공용물품 컨디션 편차가 클 수 있어서

가져갔다가 사용 후 버리고 옴


<일회용 도마/수세미>

다이소에서 구매함

솔직히 공용 도마 위생은 저 세상이라고 생각하는 편

쓰고 버리니 짐도 줄고 위생적임


 <휴대용 커피포트>

에어비앤비 냄비 설거지 귀찮은 이슈로

저는 컵라면이랑 차 마실 때 편히 사용했으나

그러케 안쓰실 분들은 비추🙅🏻


<봉투 밀봉스틱>

모던하우스에서 10개입짜리 구매

여러가지 과자 사먹은 저에게 딱

이것저것 맛보고 밀봉해두기 적합해요.

봉투에 들은 채소, 루꼴라도 스틱으로 닫아 2~3끼 먹었어요


<큰 반찬통>

다이소에서 구매함

반찬통에 부숴질만한 과자, 초콜릿을

식품용제습제랑 같이 넣어서 수하물 보내면 깔끔하게 도착가능

 

⬇️이렇게 활용해서 들구왔습니다⬇️

 


[생활템]

 

<멀티탭>

핸드폰, 드론, 오즈모 한번에 충전하는데 유용

멀티탭에 USB와 C핀 바로 꼽을 수 있어서 한국에서 사용하던거 그대로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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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기필터>

강추하다 못해 필수템

!!!실제로 2일 사용하고 찍은 사진이에요.!!!

지역이나 숙소 컨디션마다 다르겠지만 물이 깨끗한거랑 수도 노후는 다른 부분

그래도 깨끗하지 않을까싶어 여분 1개 챙긴 것을 상당히 후회

피부 예민하신 분들은 더 많이 챙겨가세요!! 면세에서 가장 저렴


<압축타월>

사우나, 온센핫풀 등 물놀이 할 때 가벼운 짐

숙소 내 수건 위생이 아쉽거나 모자를 때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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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템]

 

<햇빛가리개>

선글라스, 자외선차단마스크, 팔토시 등 해를 가릴 수 있는 모든 것

해가 진짜 엄청 뜨겁고🔥 지역 이동이 1~2시간은 걸려서

내내 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모자를 거의 안쓰고 다녔는데 다녀와서 두피 껍질 벗겨졌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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