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월명동에는 놀라운토요일에 나온 맛집, 군산에서 젤 유명한 빵집 이성당, 영화 시장 등이 모여있다.
오래전 집들 사이에 개성있는 모습으로 자리잡은 젊은 가게들도 많아서 주차하고 구경다니는 맛이 있다. 그런데 주말에 도착한 월명동에는 왜 사람보다 차가 많은 느낌인가 😇,,,
다음 방문에는 주차난에 시달리지 않기위해서 남기는 글(for me)
우선 가게마다 지정주차장이 있는 경우엔 거기 주차하면 된다.
허나 좁은 골목에 지정주차장이 많지않다 흑
월명동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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