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에 일이 있어 첫 방문
와우 가는 길에 정말 아무것도 없어 깜짝놀랐지만
안쪽에는 많이 형성된게 딱 개발중인 신도시 넉낌이었다.
숙소는 신라스테이 서부산점
1층은 편의점과 카페 이외에 약간 텅빈 느낌있어 로비찾느라 잠시 도리도리댄스 좀 췄다. 로비는 5층으로 가야한당

서낙동강이 있어서 시워어언


명지는 초면이라 검색해보니 영진돼지국밥이 맛있다고 글이 많았다.
특히 명지점이 직원분들 친절하고 깔끔하니 맛있다는 후기 몇개를 보고 방문



가게 바루 앞에 주차장까지 크게 있다.

국밥과 수백(수육백반) 하나 씩 주문



수육백반의 더 고운 자태

이 국물은 수육백반 시키면 함께 나온다.
국밥이랑 비교해서 국물맛을 보니 간 빼고는 큰 차이는 없는 듯

소면 앗싸
생각보다 수육 백반 양이 많아서 죅금 남겨버린 항정스
맨날 컴터로 작성하다 핸드폰으로 첨 작성해보는데 편한듯하면서도
대충쓰게되는것같기도 하면서 아리까리 앗 그리고 핸폰은 주소 추가가 안되넴! 내가 못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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